문예
오늘의 시
하도방
2025-07-13 15:00
조회수 : 29
오래된 시집 한 권
중고서점에서
늙은 시집 한 권을 만났다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은
출판된 지 오래돼
몸이 빛바랜 시집이다
언제 읽히고 이곳에 와
얼마나 여기에 앉아 있었을까
누구도 찾지 않는 저 몸
시인 말고 기억하지 못 할 생의 언어
왠지 나일지도 몰라
내 등에 지고 돌아왔다
2025. 05. 22
문예
하도방
2025-07-13 15:00
조회수 : 29
오래된 시집 한 권
중고서점에서
늙은 시집 한 권을 만났다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은
출판된 지 오래돼
몸이 빛바랜 시집이다
언제 읽히고 이곳에 와
얼마나 여기에 앉아 있었을까
누구도 찾지 않는 저 몸
시인 말고 기억하지 못 할 생의 언어
왠지 나일지도 몰라
내 등에 지고 돌아왔다
2025. 05. 22
24
김물결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하도방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하도방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skyfish54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하도방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나스닥제발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하도방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호랑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하도방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