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마음의 치료 : 인간관계에 지치시나요?
로이머스탱
2025-07-02 15:00
조회수 : 50
사람은 누구나
양 손 10개의 손가락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손가락 하나하나에
물건이 담긴 장바구니 혹은 비닐봉투가 들려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점점 들어야할게 많아집니다.
한손가락에 봉투 하나 혹은 두개씩 걸게되고
그 무게는 점점 늘어갑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손가락마디 사이사이로 쨍쨍한 비닐봉투 고리가 파고들어
손가락이 매우아프고 힘들어지겠지요?
인간관계도 이와같습니다.
너무 많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려 애쓴다면
분명히 지치게 마련입니다.
이럴땐 보통 어떻게 하지요?
일단 짐을 어느정도 내려놓은 후에
가벼운 짐만 조금씩 옮기곤 하지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모든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은 멀어지고 내려놓아지는 인간관계가
영영 다시돌아오지 않을 것 같지만
잠시만 내려놓고 마음의 가벼움의 여유가 생기면
어느샌가 그관계가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내손에, 내마음에 돌아와 있을것입니다.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께.
이 글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