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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땀이나는 이유?
만트라
2025-07-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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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손에서 땀이 나는 이유는 자율신경계의 작용 때문입니다.
자율신경계는 우리 몸의 의지와 상관없이 체온 조절, 심장 박동, 소화 등을 조절하는 신경 체계입니다.
이 중에서도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땀샘이 자극받아 땀을 분비하게 됩니다.
특히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에는 에크린 땀샘이라는 땀샘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 땀샘은 스트레스나 긴장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땀을 분비합니다.
이는 원시 시대부터 이어져온 생리적 반응으로, 위기 상황에서 몸을 빠르게 식히거나,
손바닥의 마찰력을 높여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은 긴장하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손바닥의 에크린 땀샘이 자극을 받아 자연스럽게 땀이 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반응은 현대인에게도 남아 있어 면접, 발표, 중요한 순간에 손에 땀이 나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