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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6-29 15:00

조회수 : 45

은신처가 없고

쉴만한 곳 없을 때

평안함을 잃어 버린자


많은 슬픔 가운데

둘러 있어 어찌할 바를 모르지


그때

한 빛

인자가 내려와

두를때 알수 없는 심연의 기쁨

그 연못의 악보가 실려 두둥실

노래 하며 떠 있는 것 같아


저절로 세어 나오는

감사

감사


새 노래로 지어 올려지네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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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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