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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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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6-23 15:00

조회수 : 41


잠든 너의 모습

사랑이어라


뒤척이다

꿈지럭

발가락이 닿았네


거친 하루의 시간

내 발에도

묻어버렸네


힘들었을 고단한

너에게 주어진 시간

혼자서 지고서

잠이 들어버렸네


그래도

내겐 괜찮아

사랑이니까


사랑이어라

사랑이어라

우린 그랬지

...

사랑으로

다 될 것만 같아도


목에 걸린 음식처럼

넘어가지지 않는

고개도 있는데


무모한 시작이었을까


밤늦게 들어와

잠든 당신의 발은

오늘 하루

어디를 헤매었을까


그 하루는

사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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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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