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옹기종기
삼형제 아빠
2025-06-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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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저녁 가족이 같이 **치킨집에 갔어요ㅎ
저는 싫었는데 아이들이 강력한게 요구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내도 저에게 오징어튀김 먹고싶다고 노래를 했거든요.
(특이하죠. 치킨집인데 오징어튀김이 더 유명합니다.)
그런데 테이블에 앉으려니 너무 좁은 거에요!
아이들 체구가 커졌고 4인 테이블이기도 했습니다.
(둘째도 이제 저보다 큰거 같아요ㅎ)
저와 아내는 옆 테이블에 옮겨 앉았습니다.
저녁은 이미 먹었고 양념반 후라이드반 시켜주고 아내와 저는 오징어튀김 한 접시 먹었어요.
사이좋게 알아서들 먹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다 싶었습니다.
20분이나 지났을가요?^^; 아이들이 먼저 끝냈더라구요ㅎ
야식은 되도록 금물인데 또 갈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둘째가 주말리그로 인해 이번 주말은 외박이 없습니다.ㅜㅜ
2주 후에나 볼 거 같아요.
오늘 복귀했는데 벌써 보고 싶어 지네요ㅜㅜ
가족의 소중함 떨어져보니 더욱 알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