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땡볕
축억
2025-06-21 15:00
조회수 : 31
배,
사과
주렁주렁
땡볕에
모자 그늘
의지하며
봉지를 씌어봐요
하나, 둘
씌우다 지쳐
어지러움에
겁이 덜컥
후덜대는 다리를
끌며
편의점으로 달렸어요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생수 한 병을
들이키니
가슴까지
서늘서늘
땡볕에
모자 그늘이
고마운 것처럼
생수 한 병이
어찌 그리
고마운지
저혈당에 쓰러져
저세상 구경 갈 뻔한
친구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문예
축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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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대는 다리를
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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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한 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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