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대패삼겹살의 상표권
젤리별
2025-06-20 15:00
조회수 : 62
대패삼겹살의 상표권
대패삼겹살은
대패로 썬듯 얇고 돌돌 말리는 모양인 삼겹살로,
얇아서 빨리 익어서인지 특유의 식감과 고소함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 일반 삼겹보다 저렴하고 맛있어서 많이 먹었었는데
근래에 먹은 대패 삼겹살은 긴 통삼겹을 얇게 썬 대패삼겹살이더라구요.
일반적으로알고 있는 한입 크기의 작은 대패삼겹살과는 식감도 다르고 더 맛있었습니다.

대패삼겹살은
원래는 삼겹살의 실패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패삼겹살을 처음 상표로 출원한 사람은
우리가 아는 백종원 씨입니다.
백종원씨가 1993년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을 오픈,
1996년 8월 '대패삼겹살' 상표를 출원한 것인데요,
처음 식당을 오픈하고 삼겹살을 써는 기계를 중고로 샀는데,
햄 써는 기계로 잘못 사게 되었고,
그 기계로 삼겹살을 썰었더니 얇고 돌돌 말아진 형태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손님이 없었을 때는 일일이 납작하게 펴서 손님에게 나갔는데
바쁠 때 돌돌 말려진 채로 그냥 나갔더니
이를 본 손님이 '대패로 썬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 하여 거기에서 이름을 따
'대패삼겹살'로 지어 상표를 출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패삼겹살이 인기가 있자
백종원씨가 대패삼겹살의 상표를
일반 식당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상표권에 대해 문제삼지 않기로 하여
더 널리 퍼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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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원조를 따지자거나
특허권에 대한 것이 아닌,
상표권 등록에 대한 것을 덧붙인 것인데..
이렇게까지 댓글 달 일인가 싶네요.
한그룹인 사람들이 시비걸자 하는 것처럼..
저는 그저 며칠전에 먹은 바뀌 형태의 삼겹살이 맛있었다는 글을 올리고 싶었고,
거기다
대패삼겹살에 대한 사실적 기록을 덧붙인 것 뿐인데요.
내용은 그대로 두고
대패삼겹살의 시작 ㅡ> 대패삼겹살의 상표권으로
제목만 바꿉니다.
백종원씨가 제 친척도 아니고요,인연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가 대패삼겹살을 처음 만들었다고
그를옹호하거거나 주장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있는 그대로 보세요,꼬아서 생각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