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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방

2025-06-15 15:00

조회수 : 22

대화


티비 방송 속에서

아들이 용돈을 주니

아들의 어머니가 기쁜 농으로


머니 머니 해도

아들이 주는

머니가 최고여

하니


이말을 들은 아들이


머니 머니 해도

내게 최고의 머니는

어ㅡ머니예요

한다


머니라는 말

어떻게 들어도

누가 들어도

오지게 좋다


장난끼 많은 중학생이

지나가는 절은 처자에게

아주머니

라고 부른다

어ㅡㅡㅡ이건 아닌데


웃다보니

머니라는 말이

서쪽 하늘에서

따뜻하게 익어간다


2025. 05. 15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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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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