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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에 기분이 꿀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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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794

2025-06-15 15:00

조회수 : 28


제목: 꿀꿀하고 씁쓸하네요.


공부한다고 상반기 제 소중한 시간을 다 낭비했네요.


이번에 도전한 시험도 뒤통수를 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저는 지난 6월 14일에 시험 친 것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요,

시험 당일 유인물 나눠주면서 다른 이야기 해서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이번은 1차 시험이고 2차에 연수비 자비로 60만원내고

연수 받으면 그 중에서 2차 최종 합격자 발표하고

또 이런 저런 간 보고 12월 초에 최종 위촉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2차 연수 시험이 있다고 공지해야하지 않나요?

연수는 합격자를 위해 하는 연수인줄 알았는데, 연수는 또 다른 시험 과정이었어요.

그리고 연수는 집중적으로 1주일 받고 끝낼 줄 알았어요.

몇 달 서울로 올라가서 받아야 하는 줄 생각도 못해요.

서울에서 받는댜는 말도 없었구요.


월급은 알통 상위 등급 서열 2위 반도 안되는데요,

거의 봉사직인데 너무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필이면 저희 때부터 바뀌었대요. ㅠ.ㅠ


또 다른 시험 과정이면 연수비는 무료로 해줘야 하지 않나요?

유료면 처음부터 최종을 목표로 전원 합격할 수 있게 1차에서 부터

확실하게 뽑아야 하지 않나요?

혹여 실력 미달자를 뽑았더라도 2차 연수과정에 실력을 올려주면 되지 않나요?


2차에 수업 100% 참석하고 다 잘해도 그들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면 다른 이유로 얼마든지 탈락 시킬 수 있지 않나요?


취업은 구직자의 원함과 채용자의 원함이 일치할 때 성립됩니다.


처음 공고와 다르게 중간에 말을 바꾸면

구직자가 No 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희망고문!


구직자에게 너무 많은 시간 낭비를 하게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무슨 구직이 1년 이나 시간이 걸리냐구요!

응시 이전의 경력까지 합치면 천문학적 시간이네요.


을사년의 일련의 일들이 제게 고통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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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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