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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한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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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6-11 15:00

조회수 : 30

누군가 방문을 열어 주었으면 해

침대에 앉아

하루종일 보고 있는데

노크한번이 없네


모두

나만 두고 어디를 가버린 것일까


도로의 차 소리 요란하고

윗집 거실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소란한 아침은

늘 나를 빼고 시작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세상에서 쫒겨난

나,


방문을 바라보는 일도 이제는 그만 둘까해


마음 창문을 열어 준 이가 있으니

이 무더위에

찬바람을 들여 보내주니

고마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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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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