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심양허와 심음허 협심증의 비교
healer794
2025-06-07 15:00
조회수 : 33
제목: 변증에 따른 협심증
부제:심양허와 심음허 협심증의 비교
작성자: 빛의 천사 다윤 힐러 794
날짜:2025.6.8.일

관상동맥질환으로 보는 서양의학의 협심증을 동양의학 즉, 침뜸의학적 견지에서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심양허 협심증
심장의 양기 부족 → 온후 작용 약화 → 혈행 장애
둔하고 냉한 느낌, 통증이 심하고 오래 지속됨.
추위를 탐함(怕冷), 사지 냉, 특히 심통 시 오한(차가운 것을 싫어함.)이 난다.
식은땀, 차가운 땀, 발작성
피로,가슴에 숨이 참, 맥이 약함, 낯빛 창백
온양익기, 보심양, 활혈통맥
2.심음허 협심증
심장의 음액 부족 → 허열 발생 + 심장 영양 부족
은은하거나 작열감, 짧고 간헐적
가슴 답답 + 작열감, 오후 열감, 손바닥/가슴 열
도한(잘 때 땀), 건조함(구건, 인건) 동반 가능.
심번, 불면, 건망, 맥이 세약하거나 세삭함
자음양심, 양혈보심, 청허열
심장과 신장은 엘리베이터 처럼 올라가고 내려가고 순조롭게 운행되어야 건강합니다.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고 올라오지 않아도 문제, 올라가서는 내려오지 않아도 문제 인 것 처럼!
심장과 신장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장은 불의 장기라서 적당한 물이 있어야 과열되지 않고 열기를 아래로 내려주고 하강 할 수 있고,
신장은 물의 장기라서 적당한 물의 온도의 양이 있어야 위로 올라가서 뜨거워진 심장을 식혀줄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보일러도 물부족 경고 메세지가 뜨면 고장나서 따뜻해지지 않죠?
우리 몸의 심장과 신장은 보일러와 같은 원리로 작동합니다.
이것이 순조롭지 않을 때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발병합니다.

심장과 뇌가 죽으면 우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니, 항상 심장과 신장의 사귐이 좋도록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너무 덥지도 않게!
너무 춥지도 않게!
겨울에는 신양허에 의한 심근 경색이 잘 발병하고 특히 소음인!
여름에는 신음허에 의한 심근 경색이 잘 발병하는데, 특히 소양인이나 태양인!
결국 물과 불!
알맞은 체온 조절이 심장과 신장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남자들은 신정을 너무 낭비해도 신수가 부족해지고 신음이 부족해지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여서 알통인들 알통에서 오래오래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