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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방

2025-06-02 15:00

조회수 : 25

6월에


나태주


말없이 바라보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때때로 옆에 와 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

산에 들에 하이얀 무찔레꽃

울타리에 넝쿨장미 어우러져

피어나는 6월에

그대 눈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나는 황홀합니다.

그대 생각 가슴속에 안개 되어

피어오름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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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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