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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5-26 15:00

조회수 : 29

바람이 부는 사이로 따뜻한 햇빛 한자락이

손에 앉는다


조용히 감겨지는 눈을 떠 보니 구름이

하늘에 있었다

파랗고 하얀


그 아이의 얼굴 같은 맑은 공기가

얼굴에 드리워지는 찰나


난 보고 말았다


감사로 쓰여질 오늘

오늘을 그리워 하며

앉아 있는 내일을


감사 할 수 있을때

감사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자


오늘의 시간을 즐기는

내 영혼이여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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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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