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록달록

ChevronLeft

문예

열정이 사라진 아침

FileX

축억

2025-05-23 15:00

조회수 : 52


무겁게 타오르던 열정이

숨 죽이는 아침


언젠가 떠오를 태양을 기대하며

빛이 없는 아침을 맞는다


어둠은 그렇게도 지독했던가

밤을 넘어

아침도 삼키려 한다


불놀이는

시작되고

미친 날개짓의 도움닫기를

시현도 없이

하려 한다


젊은 열정이 나이를 먹는다

무덤도 저만치 준비되어 있다


빼꼼이 내밀어 보는

숨죽인 용기가

부르는 노래


흐릿한 가사 위에

스스로를 배신할

변명을 담아

불러본다

무겁게 타오르던 열정이

숨 죽이는 아침


언젠가 떠오를 태양을 기대하며

빛이 없는 아침을 맞는다


어둠은 그렇게도 지독했던가

밤을 넘어

아침도 삼키려 한다


불놀이는

시작되고

미친 날개짓의 도움닫기를

시현도 없이

하려 한다


젊은 열정이 나이를 먹는다

무덤도 저만치 준비되어 있다


빼꼼이 내밀어 보는

숨죽인 용기가

부르는 노래


흐릿한 가사 위에

스스로를 배신할

변명을 담아

불러본다

28,000

31

댓글

  • 시도우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산다라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10잡스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도담도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축조조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어깨빠질듯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박은짱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콩회장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김숙희778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삼형제 아빠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브폴로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왕기철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찐쿙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기아화이팅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