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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 라디오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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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치상지

2025-05-17 15:00

조회수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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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의 수많은 곡 중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1990년대를 살아가던 X세대들이라면 라디오헤드는 몰라도 이 곡은 알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메가히트를 쳤으며 세대, 국적을 관통하는 '찐따, 루저 감성'의 송가와도 같은 노래이다. 그래서 X세대 뿐만 아니라 밀레니엄, Z세대에도 우울할때 듣는 곡으로 유명한데, “라디오헤드는 몰라도 Creep은 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Paranoid Android나 Karma Police처럼 Creep보다 음악적으로 훨씬 높이 평가받는 라디오헤드의 노래는 굉장히 많지만 결과적으로 대중적으로 Creep 만큼 흥하지는 못했다.각주에도 나와있듯 데뷔 싱글이라는 점과 당시 영국 록 씬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차트 성적은 평범했지만 1년 후 해외에서부터 역주행을 해 영국, 미국까지 상륙했고, 워낙 세대를 관통하는 감성의 곡이라 2024년 4월 24일자로 공식 뮤비 유튜브 10억 조회수를 넘긴 초스테디셀러가 된 상황이다.


이 곡의 큰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된 부분도 있는데 수록 앨범인 Pablo Honey의 다른 수록곡이 전부 뒷전이 돼버린 것. 더 나아가 라디오헤드라는 밴드 자체가 Creep으로만 기억되는 것을 우려해서 멤버들은 Creep을 의식적으로 꺼리게 됐다. 이후 앨범인The Bends를 통해 소포모어 징크스를 말끔하게 극복했고 싱글도 전부 고르게 성공을 거두고 그 이후로도 확고한 음악성을 구축하게 되면서  Amnesiac 발매 이후 드디어 몇 년 만에 SUMMER SONIC 콘서트에서 이 곡을 좋아한다면서 감격의 라이브를 가졌다. 그 뒤로 가끔씩 잊을 만하면 팬 서비스로 라이브를 한다.


2021년판 롤링스톤선정 500대 명곡 리스트에서 117위에 올랐다.


가오갤3 오프닝 곡입니다

감상해 보시죠


🔥가오갤3 오프닝 바로 그노래 200% 감정이입 가능🔥 | Radiohead - Creep MV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출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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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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