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삶의 터닝 포인트
healer794
2025-05-16 15:00
조회수 : 38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다가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제 삶의 터닝 포인트를 허심탄회하게 노출해 봅니다.

방금 겨우 자기 소개서를 끝냈어요.
그동안 제가 몇 년 동안 밴드 리더로 글쓰기 활동하고, 알통 입문 후에 부터는 매일 글쓰기 한 것이 글쓰기 훈련에 매우 큰 효과가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역시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대바늘 뜨기처럼 한 줄 코를 걸고 뜨기 시작하면 어느 새 내가 원하는 목도리든 스웨터든 만들어지는 것 같처럼 글쓰기가 마무리 되어져서 다행입니다.
이제 수업계획서 차시 수정 마치면 거의 모든 서류 준비가 끝나갑니다.
혹시 알통 미션 아직 까지 못 끝내신 분들 서둘러서 내일 아침까지 끝내시고 지식 도장 1개 꼭 찍으세요.
승천도 승천이지만 매주의 새로운 생활 목표가 생기고, 작은 성취와 성공을 이룰 수 있어서 삶의 활력이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주에 요일을 착각해서 다 해놓고 아주 쉬운 미션 덜 마쳐서 지식 도장 1개 못 찍어서 기운이 빠졌었거든요.
다친 손가락에 뜸을 떠서 찢어진 피부를 붙였더니 이제 다시 워드를 쳐도 안 아쁘고 좋네요.
할일도 많은데 2일 만에 나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래서 제가 뜸치료를 좋아한다니까요. ^^
제목: 침뜸과의 인연 (삶의 터닝 포인트)
작성자: 빛의천사 다윤힐러 794
날짜:2025.5.17.토
침뜸과의 인연은 우연한 치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수영장을 다니던 무릎 아프시다고 하는 노령 어르신이 뜸이 좋다고 하셨어요.
전에 같았으면 현대의학을 옹호했을텐데, 제가 도서관에 가서 뜸 관련 책을 모두 빌려서 공부를 했습니다.
무흔구 뜸을 사서 가족들 감기 걸렸을 때 시술해주었는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무흔구 뜸을 독학한지 얼마 안 되어서 저의 피아노 선생님께서 심한 생리통을 호소하며 진통제가 떨어져서 그러는데 진통제가 있냐며 전화가 왔었습니다.
“제가 진통제는 없으나 생리통을 없애 드릴 수 있는데 , 해드릴까요?“라고 물으니 뭐든 좋으니 해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무흔구 뜸으로 치료해드렸더니,피아노 선생님께서 무흔구 간접구 뜸을 뜨고 나서 1주일 동안 생리통이 없어졌다며 놀라워 했습니다. 보통 생리통이 심해서 진통제를 5알 이상 먹어도 그 때 뿐이었는데 놀랍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늘의 천명”이라며 반드시 침뜸을 배워서 사람들을 살려야 한다고 여러 번 강권하셨습니다.
당시에도 많은 한의서를 탐독하고 있었는데 특히, 장상학과 변증학적 의서를 많이 읽었습니다.
그 책에 적힌 내용을 보고 피아노 선생님의 경우 자궁쪽이 심상찮아서 제가 검사를 해보라고 했더니. 제 말을 무시하지 않고 정밀 검사를 받으러 가셨어요.
검사 결과 난소에 종양이 9cm나 된다고 해서 곧 바로 수술했고, 그 후 선을 보고 서둘러
결혼을 하셨는데 지금 잘 살고 계십니다.
피아노 선생님께서 계속 강권하여, 어느 날 이것은 사람의 입을 통해서 하늘이 내게 말하는 소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져서 남편에게 교육비 지원을 좀 해달라 하고 인터넷 반으로 원격 침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둘째는 여섯 살, 막내가 겨우 세 살이라서 오프라인에서 공부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피아노 선생님의 "치유의 은사가 있으니, 배워서 치유자가 되세요."라는 그 말은 그 뒤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침뜸의 세계에 깊이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