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자기 소개서 글은 언제나 힘들어!
healer794
2025-05-16 15:00
조회수 : 39
제목:자기 소개서 글은 언제나 힘들어!
작성자: 빛의 천사 다윤 힐러 794
날짜:2025.5.17.토
벌써 5월이 17일이나 지났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흘러갈까요?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을 꺼려하고, 남 앞에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글쓰기가 안되어서 힘들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 영우 변호사가 문을 통과할 때 마다 5초를 세고 들어가잖아요?
차원의 세계를 넘어가야 적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제가 요즘 그러고 있네요.
뭔가 큰 일을 하거나 새롭게 뭔가를 시도하기 전에 최근 들어 반드시 숨 고르기 과정을 거치는 이상한 습관이 생겼어요.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뭔가로 스트레스를 좀 날려 보내야 용기가 생깁니다.
모닥불 힐링을 다녀 온다든지, 웃기는 드라마나 신나는 드라마로 뭔가 쉬운 것으로 제 마음을 좀 풀어 놓아야 직성에 풀려요.
그 이후에야 제 자리에 앉아서 글이든 무엇인가를 해야하는 소심한 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좀 소심해진 것 맞죠?
좀 막막해서 ...
알통에 답변 쓰는 것은 즐거운데, 자기 소개서 글 쓰는 과정은 언제나 산고의 고통이 따르고 괴롭네요.
자칫 자화자찬 할까 염려도 되구요.
빨리 작성하고 도서관에 또 시험 공부 열심히 하러 가야 합니다.
어쩌다 한 번씩 쓰는 것이지만 자기 소개서 너무 힘들어요.
제출처가 달라지면 자기 소개서 내용도 달라져야 하니까요.
제발 " AI 그냥 돌려 버려" 이런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