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록달록

ChevronLeft

배움

꿈의 영역 4할 타자

FileX

맛나네

2025-05-15 15:00

조회수 : 28

현재 애런저지가 4할을 넘기면서 82년만에 4할 타자가 나오는 게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왜 4할 타자가 꿈의 영역이냐?

-출처 나무위키 참고-


사실 .396과 .400은 고작 4리 차이니까 운에 좌우될 수 있으므로, 기사에서처럼 삼진 안 당하고 컨택 능력도 기가 막힌 홈런 타자가 출현한다면 어찌됐든 4할을 꿈꿔볼 수 있는 선수는 맞을 것이다. 현대에 비해 선수간 편차가 더 심하긴 했겠지만 어찌됐든 라이브볼 시대인 1941년에 4할을 친 테드 윌리엄스도 해당 시즌에 삼진은 안드렐톤 시몬스보다 더 안 당했고 BABIP은 .378로 DJ 르메이휴의 최전성기와 비슷한 급이었고, 장타율도 .735로 62홈런을 친 2022 시즌 애런 저지보다 5푼 가량 높았다. 그런데 1941년의 윌리엄스에게도 4할 타자는 어려운 영역이었는지 마지막 날까지 4할 턱걸이로 버티다가 도망치지 않고 남자답게 승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출장한 더블헤더에서 8타수 6안타를 쳐서 타율이 .406으로 올라간 것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문제는 테드 윌리엄스처럼 다 갖춘 선수가 나오기는 쉽지 않으며, 테드 윌리엄스 이전 시대의 최고 타자이자 야구계 GOAT인 베이브 루스나 현시대 최고의 야구선수라는 마이크 트라웃처럼 시대를 대표할 만한 선수가 나오더라도 플레이 스타일이 타율을 높이기에 최적화되어있지 않다면 4할을 치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현대 야구에서는 차라리 1994 시즌의 토니 그윈이나 2004년의 스즈키 이치로처럼 테드 윌리엄스급 장타율은 내지 못하더라도 컨택트에 최적화된 선수가 가능성이 높을 지도 모르겠다.[6] 사실 약물 투여로 전설의 기록을 만든 2004년 배리 본즈가 4할 타자들도 달성해본적 없는 출루율 6할대, 장타율 8할대, OPS 1.422[7]라는 영원히 다시 나오지 않을 대기록을 달성할 때도 타율은 고작 .362였다.



4할 타자 - 나무위키

7,000

22

댓글

  • 왕기철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시도우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10잡스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알고리즘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거대토끼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공병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