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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기본규칙 두번째 이야기

FileX

로이머스탱

2025-05-14 15:00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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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골프의 기본규칙,

라운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해 드렸는데요.


오늘 이시간엔

라운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규칙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 OB? Penalty Area? 그게 어떤규칙이죠?


- OB : 아웃오브바운즈(Out of Bounds)의 줄임말로 코스 내 플레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 보통 골프장이 임의로 설치한 흰색 말뚝으로 표시합니다. 이경우 보통은 1벌타 내지는 2벌타를 받고 다시 같은자리에서 치게됩니다. 가령 Par4홀에서 티샷이 OB가 나면, 2번째샷이 아닌 3번째 혹은 4번째 샷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 Penalty Area(구 Hazard) :

페널티 구역은 골프 코스 내에서 플레이어가 공을 쳤을 때 추가 타수를 부과받는 특정 지역을 말합니다. 이는 주로 물과 관련된 장애물 구역을 포함하지만, 최근의 골프 규칙에서는 물 해저드라는 용어를 대체하여 더 포괄적으로 사용됩니다.

  • 노란 말뚝/선 (일반 페널티 구역) : 주로 연못, 호수, 강, 개울 등 물이 있는 장애물 구역을 표시합니다.
  • 빨간 말뚝/선 (래터럴 페널티 구역) : 코스 측면에 위치한 접근이 어려운 물 구역이나 코스 주변의 장애물을 표시합니다.

페널티 구역에 공이 들어가면 1타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이후 다음 중 한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노란 말뚝/선

  • 마지막 샷을 친 위치에서 다시 치기.
  • 공이 페널티 구역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지점과 홀을 잇는 직선 상 뒤쪽으로 드롭하기.
  • 드롭 존이 있는 경우, 드롭 존에서 드롭하기.

빨간 말뚝/선

  • 마지막 샷을 친 위치에서 다시 치기.
  • 공이 페널티 구역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지점에서 두 클럽 길이 내에서 드롭하기.
  • 공이 페널티 구역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지점과 홀을 잇는 직선 상 뒤쪽으로 드롭하기.
  • 드롭 존이 있는 경우, 드롭 존에서 드롭하기.


혹시 한 30년전에 박세리 감독님이 양말벗고 연못같은 물에 들어가서 골프 치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그때 당시 박세리 선수님이 공이 해저드 근처에 떨어져서 벌타받지 않으려고 양말벗고 물에 들어가서 샷을

한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 공이 페어웨이(FairWay)에 떨어졌다, 러프(Rough)에 떨어졋다 벙커(Bunker)에 떨어졌다는데요?


☞ 보통 골프코스의 전장은 크게 세가지 구역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아주 평평한 평지같은 페어워이(FairWay),

잔디가 제법 우거져있는 러프(Rough) 모래사장처럼 구성된 벙커(Bunker)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스크린 골프에서는 이를 구현하기위해 아래 사진과 같이 구성합니다.


저 사진을 기준으로 보면 맨위가 페어웨이(FairWay)

좌측하단이 벙커(Bunker)

우측하단이 러프(Rough)로 구현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딱~봐도 페어웨이가 치기에 편하겠죠?

선수들도 가능하면 페어웨이에 공을 가져다 놓는걸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러프에 떨어지거나 벙커에 떨어지면 여기를 탈출하기위해 다른방식의 스윙을 사용하곤 합니다.


오늘은 라운딩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대해 간략히

설명드렸습니다.

설명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은 서슴없이 지적해주시면

즉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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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로이머스탱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