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막막함
삼형제 아빠
2025-05-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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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뭔가 잘못되었다 싶을 때가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 날 같아요ㅜㅜ
열심히 하면 뭔가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제자리, 아니지 차라리 제자리면 좋겠어요.
언제부터인가 점점 뒤로 가고 있더라구요.
어? 이상하다. 앞으로 가야하는데 왜 나는 뒤로 가지?
같이 출발한 이들은 내 앞을 달리고 있는데 말이에요.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가족들이 걱정하니 속으로 삼켜야겠죠^^;
좋은날 올거라는 믿음, 소망, 사랑의 힘으로 버틴거 같은데
그것만으론 부족한가봐요.
힘을내야죠. 정신차려야죠. 가장이니까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