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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 회사면접 때 면접관의 마음을 홀리게 하는 방법
로이머스탱
2025-05-13 15:00
조회수 : 41
취업 준비중이시거나 면접을 앞두고 계신분들
정말 막막하죠?
요즘 알송달송에 면접관련 질문이 많이 들어오기에
제가 다년간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살려
면접을 잘보는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알록달록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는데..
글주변이 좀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1) 최대한 면접관과 눈을 마주쳐라
→ 어찌보면 이건 누구나 어느정도는 알고있는 사안일텐데요. 생각보다 면접보러 와서는 범죄저지른 피의자 마냥 땅을보고 말씀하시는 지원자 은근 많습니다. 면접관은 여러분을 알고싶은사람이지 여러분의 죄를 캐내고자 하는 형사가 아닙니다^^;
최대한 면접관과 아이컨택을 해주세요. 그래야 면접관 입장에서도 대화하기가 편합니다.
2) 무엇을 했냐는 어필은 No, 어떤생각으로 했는지, 내 생각은 어땠는지 어필은 Yes!
→ 요즘엔 하도 스펙이다 뭐다 해서 많은 경험과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지원하는데요. 가끔보면 저런 면접이나 포트폴리오를 해주는 전문학원이 있나 싶을정도로 그 형태나 내용이 비슷합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면접관이 하루에 비슷한 사람만 수명에서 수십명 면접볼텐데, 정말 무엇을 했는지 내용이 궁금하겠습니까? 중요한것은 지원자가 이 프로젝트 혹은 이 스펙을 쌓으려고 할때 어떤생각을 했는지, 자기만의 주관이 어떤지 궁금할 것입니다.
3) 면접관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 면접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선 면접관이 한 질문에 대해 A부터Z까지 모두 답변하면 마치 10부짜리 드라마 1부에서 5부까지의 내용을 모두 스포일러 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면접관의 질문에 네/아니오 같은 단답형으로 대답하라는 뜻은 아니지만, 적당히 질문에 대한 대답을 충족했다고 생각되시면 끊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하면 자연스럽게 면접관이 다음질문도 이전 질문에 이어서 하게되고, 면접관은 지원자에게 좀더 호기심을 느껴 다양한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4) 아무리 기업규모가 작은 회사여도 포멀한 의상을 입어야 한다.
→ 아무리 기업규모가 중소기업이여도 기본적인 의상은 갖춰야 합니다. 실제로 몇몇 지원자들 보면.. 아무리 IT 개발회사라 하더라도 청바지에 반팔입고 오는 지원자도 몇몇 봤습니다;; '합격하면 다니고 아니면 말지' 라는 마인드라면 차라리 그회사 지원하지 마시고 다른회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의상이라는게 어찌보면 지원자의 첫 인상인데 못해도 검은 면바지에 와이셔츠라도 입고 오세요.
5) 떨리겠지만 당당하라.
→ 면접자리, 제안PT자리 무지무지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 면접관들도 잘 압니다. 그들도 과거에 언젠가는 지원자들처럼 긴장하고 떨면서 면접자리에 앉아있었던 시절이 있었을테니까요. 하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사랑을 쟁취하는 것처럼 용기있고 당당한 자가 취업에 성공하는 법입니다. 이순간은 내가 정답이고 내말이 다 맞다는 마인드로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그런 자신감이 면접관의 마음을 흔들기도 합니다.
취준생 혹은 취업지망생 여러분의
좋은결과 기원하며..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