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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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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5-10 15:00

조회수 : 38

부모는 그래

당신 고통은 묻고

언제나 나만 보고 있지


자식에겐 그저 미소로

행복만 주고파서


엄마는 그랬던 것 같아

그런데

난,

난,

늘 자녀에 배를 채워주지

못하는 걸까

허기져

삐쩍 마른 것만 같아


나도

엄마의 사랑을

주고 싶은데


부족해


낳으실제

고통은 다 묻고

살다가

기운 없이 누워 있는

엄마의 시간이

너무 죄송하고 아파


어버이는 그런것이지


나도 어버인데

왜,

이렇게 부족하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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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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