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나의 첫 소설 도전 1화
Zudaish
2025-05-08 15:00
조회수 : 27
# 나의 첫 소설
*위 이야기는 허구이므로 실제 역사의 일부를 바꾸었습니다*
주인공
도요토미 히데요시(한스 뮐러)
이순신(아담 밀스)
제1장: 운명의 아이들
아담 밀스의 탄생
격렬한 전투 끝에 이순신과 이토히로부미의 죽음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났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어느날 미국 뉴욕 중심 맨하탄의 어느 저택에서 이순신의 영혼이 아담 밀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아담 가족은 아버지가 미국 해군 장교 출신으로 3대째 내력을 이어가고 있는 명문가였으며, 어머니는 이민자 출신의 혼혈이었다.
어머니의 이름은 마리아 데 폰으로, 사랑하는 남편 토마스 밀스를 위해 미국으로 망명한 사랑스러운 아내였던 그녀는 신비로운 동양의 빛이 감도는 눈동자와 머나먼 대륙의 향수가 묻어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밀스 가문은 미국에서 100위 안에 드는 재력가였다.
환생한 이순신의 이름은 아담 밀스라고 불렸다. 그의 첫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대가족과 여러 권위 높은 가문 출신이 모여 화려한 탄생식이 치러졌고, 축하 행사는 3일 정도 이어졌다. 아담은 특별한 아이였다. 마치 신의 축복처럼 그는 전생의 기억과 지식을 간직한 채 태어났으며, 놀라운 예지력도 함께 부여받았다. 그가 태어난 날 밤, 맨하탄의 하늘에는 특이한 형태의 별자리가 나타났고, 일부 점성술사들은 이것이 위대한 인물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