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록달록

ChevronLeft

세상

충무공 이순신 장군 님에 대하여

FileX

흑치상지

2025-05-07 15:00

조회수 : 31

썸네일 이미지


조선왕조 5백 년 동안 충무공(忠武公)이라는 시호를 받은 무장은 이순신을 비롯하여 조영무, 남이, 구인후, 정충신, 이준, 김시민, 이수일, 김응하 등 아홉 명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들은 충무공 하면 오직 이순신 장군만을 떠올린다. 대체 그 까닭은 무엇일까?


“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 사람도 이순신이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흠모하고 숭상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다.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도 이순신이고, 가장 차를 함께 마시고 싶은 사람도 이순신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에게 참담한 패배를 당했던 왜군 장수 와키사카 야스하루가 후손에게 남긴 말이라고 한다. 이순신은 전란 내내 그처럼 놀라운 전략과 무용으로 왜군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그러다 종국에는 죽음까지도 감추고 퇴각하는 왜군을 섬멸함으로써 남해의 수호신으로 거듭나기에 이른다.


이순신은 전란 내내 당리당략에 빠진 뭇 위정자들로부터 충심을 외면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흩어진 군기를 바로 세우며 왜군과 맞서 싸웠던 충신이었다. 아울러 그는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던 백성들의 안위를 살폈던 의인이었고, 심지어 어린 왜군 포로에게까지 온정을 베풀었던 인도주의자 였다.


오늘날 우리는 난중일기를 통해 성웅이 아닌 인간 이순신을 만날 수 있다. 일례로 그는 전장의 최고 지휘관이었던 도원수 권율의 그릇된 일처리를 비난하고, 경상 좌병사 김응서의 잘못된 정세판단을 강하게 비판한다. 또 수시로 자신을 모함하는 전라수사 원균이 음험하고 흉악하다고 표현하는 등 불쾌한 내심을 숨기지 않는다. 절망적인 첫 백의종군과 함께 다가왔던 홀어머니의 부음, 사랑하는 아들 이면의 비보를 접하고는 간장이 끊어지는 듯한 아픔을 토로한다. 그처럼 이순신은 장수로서 어버이로서 수시로 닥쳐오는 불행과 고통을 홀로 오롯이 감내해야 했던 한 명의 고독한 인간이기도 했다.


1.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절망 속에서도 이순신 장군은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아직 남아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요? 그 작은 가능성을 붙잡아 다시 나아가길 바랍니다.

2.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죽기를 각오하면 살 수 있고, 살고자 하면 죽게 된다는 말.

때론 두려움을 떨쳐내고, 온 마음을 다해 도전할 때 비로소 길이 열립니다.

3.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임진왜란 마지막 전투에서 남긴 말. 자신의 죽음보다 조국의 승리를 먼저 생각한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4. “장수가 죽음을 두려워하면 병사들이 싸우려 하겠는가?”

리더가 용감해야 부하도 따릅니다.

우리 삶에서도 솔선수범과 용기가 주위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5. “적이 비록 수십 만 이라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상대의 크기보다 내 마음의 크기가 더 중요합니다.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6. “무릇 싸움은 이기고자 하면 이길 수 있다.”

이기고자 하는 의지와 간절함이 승리를 부릅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결국 해낼 수 있게 만듭니다.

7. “백성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국민을 먼저 생각했던 장군의 마음.

우리 일상에서도 사람과의 관계, 믿음, 나눔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8. “싸움에 임해서 물러서면 죽음뿐이다.”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울 때 길이 열립니다.

지금 당신의 싸움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9. “전쟁은 장수가 두려움 없이 앞장설 때 승리한다.”

누군가는 앞장서야 싸움에 승산이 생깁니다.

당신의 용기가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10. “내 목숨을 나라에 바치리라.”

자신의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친 이순신 장군의 헌신과 충성.

우리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나요?

11. “힘이 아닌 지혜로 싸워야 한다.”

물리적 힘보다 지혜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삶의 문제들도 지혜롭게 풀어가길 바라봅니다.

13. “바다를 지키는 것은 백성을 지키는 것이다.”

장군의 싸움은 단순한 승리가 아닌 백성을 지키는 사명이었습니다.

우리의 노력도 결국 누군가를 위한 따뜻한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14.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한들 무슨 후회가 있겠는가?”

목숨을 바쳐도 후회가 없다는 말.

내가 사랑하는 것,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은 후회가 없습니다.

15. “죽음을 각오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가장 유명한 이 말을 다시 떠올립니다.



12,000

24

댓글

  • 세시리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달콤숲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리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시도우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성실맨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플러스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축억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브폴로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퀸지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거대토끼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흑치상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