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콩회장이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5월8일)
콩회장
2025-05-07 15:00
조회수 : 23
콩회장이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5월8일)
1. ’한국은 끝났다‘(South Korea is over) → 전 세계 구독자 2380만명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린 영상의 제목. 태극기가 녹아서 흘러내리는 섬네일... 한국의 초저출산이 한국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내용. 15분 영상.(중앙, 시평 중)
2.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6년 만의 무력충돌 → 인도군, 테러리스트 소탕 이유 새벽 기습 미사일 공격. 파키스탄, 보복 미사일 공격. 양국 사망자 36명·부상자 94명. 미중 모두 "확전 자제" 메시지. 양국은 1947년 영국에서 독립한 후 카슈미르 지역을 놓고 영토 분쟁을 벌이면서 세 차례 전쟁을 치른 앙숙관계.(한국 외)
3. 젠슨 황(엔비디아 CEO), ‘우리는 언제든지 망할 준비가 돼 있었다’ → 실수해도 겁먹지 않고, 성공해도 자만하지 않았다.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5’ 대담 중. 인텔 같은 거대 기업이 엔비디아가 본 기회를 포착하지 못한 것은 ‘그들은 이미 기존 사업에서 너무 성공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경)
4.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은행 주식’사는 것이 이익‘이라는 농담이 진딤됐다 → 지난해 우리금융지두 배당수익률 6.68%, 하나금융 5.58%... 올들어 주가도 각 15.3%, 13.5% 올라 ’꿩먹고 알먹고‘도 가능한 상황.(한경)
5.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루테인... 제약사 건강기능식품 ’다이소 입점‘은 대세? → 최근 동국제약, 안국약품도 입점. 다이소에 입점한 제약사는 종근당건강, 대웅제약,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를 포함해 5곳으로 늘어. 한편 1차 입점사였던 일양약품은 약사들 반대로 입점 닷새 만에 입점 철회.(서울경제)
6. 올해 홍역 52명 발병…63%가 베트남 여행갔다 걸렸다 → 36명은 해외에서 감염돼 왔고, 16명은 귀국한 해외 감염자에게서 전염. 우즈베키스탄·태국·이탈리아 여행자도 각 1명. 한국은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홍역 퇴치 국가로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중앙)
7. 산불이 남긴 또 다른 피해, 폐기물 처리비만 1381억 → 주택, 농어업시설 등. 지역별로는 안동시가 431억원(48만t)으로 가장 많고 이어 영덕군 415억원(47만t), 청송군 385억원(45만t), 의성군 115억원(11만t), 영양군 35억원(3만t) 등 순. 전약 국비 지원 전망.(국민 외)
8. 시조 ’나이 들기‘(이조경, 1941∼) → “이럴 줄 알았다면 진작에 늙을 것을 / 굴레를 풀려나와 허허(虛虛)한 듯 실실(實實)하네 / 내 주름 그대 백발도 노을 속에 고와라”. 이 시조를 쓴 이조경 시인은 남편이 일흔에 작고하자 생전에 늘 미안해하던 남편이 자기에게 시간을 선물한 것으로 여기고 미국으로 가서 학창 시절 이후 손 놓았던 그림을 공부하고 글도 썼다. 시인은 아직 걸을 만할 때 다녀야 한다며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중앙, 시조가 있는 아침)
9. 지하철역 선거운동 안 된다 → 서울교통공사,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 법률 전문가 자문받아 가이드라인 마련. 역사 내에서 허락 없이 선거운동 안돼. 정당 활동은 정당법, 선거운동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보장되지만 지하철역 등의 공공장소에서는 소유·관리자의 의사에 반해 활동할 수 없다는 원칙에 띠른 것.(세계)
10. ‘푸르다’(ㅇ), ‘푸르르다’(ㅇ) → ‘푸르르다’는 운율을 중시하는 시나 노래 등에서 많이 사용돼 왔다. 표준어는 아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푸르르다’를 시나 노래뿐 아니라 일반적인 글이나 대화에서도 자주 사용하자 2015년 국어심의회에서 표준어로 등재.(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