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오늘의 시
하도방
2025-04-28 15:00
조회수 : 23
무심코
복효근
서먹하니 마주한 식탁
명이나물 한 잎 젓가락으로 집어 드는데
끝이 붙어 있어 또 한 잎 따라온다
아내의 젓가락이 다가와 떼어준다
저도 무심코 그리했겠지
싸운 것도 잊고
나도 무심코 훈훈해져서
밥 먹고 영화나 한 편 볼까 말할 뻔했다
문예
하도방
2025-04-28 15:00
조회수 : 23
무심코
복효근
서먹하니 마주한 식탁
명이나물 한 잎 젓가락으로 집어 드는데
끝이 붙어 있어 또 한 잎 따라온다
아내의 젓가락이 다가와 떼어준다
저도 무심코 그리했겠지
싸운 것도 잊고
나도 무심코 훈훈해져서
밥 먹고 영화나 한 편 볼까 말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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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재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하도방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하도방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행복바라기짱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하도방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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