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의 힘든 50년 어디가 끝인가?
kunsikj
2025-04-26 15:00
조회수 : 29
비틀비틀 걸어온 길,
돌부리마다 넘어지고,
바람에 쓰러진 나무처럼
몇 번이고 주저앉았다.
어디가 끝인가 묻지만,
끝은 보이지 않고
저 너머 또 다른 오르막이
구름처럼 펼쳐진다.
그래도,
주먹 쥔 손 풀지 않고
꺼진 가슴 다시 일으키며
나는 묻는다.
"이 길 끝에,
혹시 작은 햇살 하나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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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ikj
2025-04-26 15:00
조회수 : 29
비틀비틀 걸어온 길,
돌부리마다 넘어지고,
바람에 쓰러진 나무처럼
몇 번이고 주저앉았다.
어디가 끝인가 묻지만,
끝은 보이지 않고
저 너머 또 다른 오르막이
구름처럼 펼쳐진다.
그래도,
주먹 쥔 손 풀지 않고
꺼진 가슴 다시 일으키며
나는 묻는다.
"이 길 끝에,
혹시 작은 햇살 하나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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