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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IM 사용해보니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놀이장군
2025-04-26 15:00
조회수 : 36
요즘 스마트폰 살 때, 'eSIM 지원' 스펙 보신 적 있으시죠?
eSIM은 '전자 SIM'이라는 뜻으로,
플라스틱 칩 없이도 통신사를 등록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저도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정리해봤어요.
✅ eSIM, 어떤 점이 좋았을까?
- 물리 SIM 없이 바로 개통
- → 매장 방문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통신사 연결 완료
- → 여행 중에도 로밍 없이 현지 eSIM 바로 구매 가능
- 듀얼 심폰처럼 사용 가능
- → 하나는 개인 번호, 하나는 업무 번호 세팅해서 따로따로 관리
- → 전화기 두 개 들고 다닐 필요 없음
- 공간 절약
- → 차세대 초슬림폰에 필수 기능.
- → 슬롯 없이도 SIM 기능 구현 가능
- 빠른 통신사 변경 가능
- → 다른 요금제 비교하다가 마음 바꾸면 바로 교체 가능
- → 번호 이동도 매장 방문 없이 앱으로 끝
✅ 써보니까 이런 아쉬움도 있었다
- 통신사 제약
- → 아직 일부 알뜰폰은 eSIM 지원이 안 되는 경우 있음
- → 통신사 별 요금제 종류도 물리SIM 대비 적은 편
- 단말기 지원 이슈
- → 아이폰은 14부터 듀얼eSIM까지 지원하지만,
- 안드로이드는 기종별로 차이가 커요.
- eSIM 재발급 번거로움
- → 폰 분실/교체 시 기존 eSIM은 초기화해야 재발급 가능
- → 이때 일부 통신사는 별도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함
- 익숙하지 않은 세팅 방식
- → 처음 등록할 때는 프로파일 다운로드, APN 설정 등 헷갈릴 수 있어요.
eSIM은 확실히 편리한 기술이에요.
특히 자주 통신사를 바꾸거나, 듀얼번호를 쓰고 싶은 분들에겐
eSIM을 한 번 써보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만 아직 국내는 지원이 100% 매끄럽진 않으니,
내 폰과 통신사가 eSIM을 잘 지원하는지 꼭 먼저 체크하고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