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록달록

ChevronLeft

문예

FileX

축억

2025-04-25 15:00

조회수 : 38

아름답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곳에 핀 꽃


나의 시든 어깨를 토닥이며

엄마

사랑해

힘내

라고 말해주는


작고

앙증맞은

귀엽던

그 꽃이

이제는 속살까지 만개하여

기대어 쉬어 가라 말하죠


어쩌다

찾아와 주었을까요

초라했던

내가

너로 인해

다시 피려 하네

10,000

26

댓글

  • 리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난나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도담도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어깨빠질듯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2,000알을 증정했어요!

  • 달콤숲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콩회장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프로즌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노가리11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