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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요괴[장산범]
맛나네
2025-04-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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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장산 및 소백산맥 일대에서 나타난다는 거대
고양이과 요괴. 하얗고 긴 털을 지니고 1.5~3m 크기로 상당히
위압적인 모습이다. 다양한 목격담에서 마치 사람의
머리카락같이 가늘고 긴, 흰색 내지는 은색빛의 털이 얼굴을
포함한 온 몸에 덮여 빛나는 것 같은 효과를 낸다.
울음소리가 매우 기묘하다고 하는데 사람 목소리같은 기묘한
소리로 어린아이를 꾀어내어 자신의 동굴로 잡아가 먹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굉장히 특이한 점은 동물의 생김새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목격자들이 장산범을 마치 인간같은 느낌을 받은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