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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유해동물!
젤리별
2025-04-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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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비둘기는 유해동물!
한 때는 평화의 상징이었던 비둘기가
현재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비둘기, 특히 도심에 사는 집비둘기가
2009년부터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 포획할 수도 있는데요,
집비둘기는
하루에 1~2kg까지도 먹어치우는데,
도심에 살면서 쓰레기를 뒤지며 이것저것 주워 먹어 잘 날지 못할 만큼 살이 쪘다는 의미로 ‘닭둘기’,
배설물과 깃털로 각종 세균을 옮길 수 있다는 뜻에서 ‘쥐둘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집비둘기는 번식력도 뛰어나
기하급수적으로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도심 건물에 집을 짓고 살면서 강한 산성의 배설물로 인해 건축물과 구조물 등을 부식시키고,
흩날리는 깃털속에 빈대, 진드기, 벼룩 등이 사람에게 옮을 수 있고,
특히나 배설물에는 곰팡이 진균류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각종 세균이 득실득실하여 각종 병균을 사람에게 전파합니다.
이렇게 사람에게 많은 해를 끼치기 때문에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것입니다.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모이 주는 일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