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개인 자작시 별과 빛의 밤
Zudaish
2025-04-20 15:00
조회수 : 18
별과 빛의 밤
모닥불 타오르는 밤
세상은 두 가지 빛으로 물들었네
하늘의 별들은 은하수 강물처럼 흐르고
별들의 속삭임이 귓가에 맴돌았네
별빛과 달빛으로 물든 초원을 수놓으며
풀잎 사이로 반딧불이 춤을 추네
모닥불의 따스한 빛은 우리의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시간의 흐름 속
타오르는 장작 소리만 들려오네
별과 반딧불의 빛 사이 경계에
시간이 멈춘 순간
떠오르는 그 밤의 그 기억
내 안에서 잊지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