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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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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4-18 15:00

조회수 : 58

하루가 간다

발버둥 치며 달린 하루도

멍하니 앉아 먼 산 해 지는 시간을 기다리며 보낸

하루도

한번도 멈춘적이 없다


세월이 흘러 가듯

강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향하듯


하루가 간다


세상은 못되게 가고

나이는 서럽게 간다 간다


언제인가

멈추는 날이 오겠지


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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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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