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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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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ikj

2025-04-16 15:00

조회수 : 25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어릴 적

당연하듯 내 곁에 있던 당신은

햇살 같고, 바람 같았습니다.


따뜻함은 익숙해서 몰랐고

그리움은 멀어져야 느끼는 법이라

나는 참 늦게 알았습니다.


세월은 흘러 어느덧

당신의 손등엔 작은 강이 흐르고

당신의 눈빛엔 말없는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지금에서야

그 모든 밥상, 그 모든 걱정,

그 모든 기다림이 사랑이었음을 압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그 무엇보다 고운 이름

내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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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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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곁에 계신가요, 그렇다면 모든 걸 다해 사랑으로 은혜를 갚으세요. 떠나고 나서 땅을 치고 가슴쳐봐야 들을 수도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엄마란 존재. 전화라도 자주 하기. 손 많이 잡기. 많이 안아주기....꼭이요.

    달콤숲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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