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인류 대다수는 제로섬(zero-sum) 게임의 대상일까??
천상의복숭아
2025-11-04 15:00
조회수 : 49
불나방, 곤충들이 밤에 전등불이나 모닥불 등 밝은 곳에 무조건 돌진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뜨거운 불로 돌진하면 죽고, 밝게 빛나는 광유도 방식의 유인등으로 해충을 구제(驅除)해도 죽고, 가로등에 밤새 모여들다 떨어져 죽고......

어떻게 해도 죽는 곤충들이 밝은 빛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살고자 밝은 빛을 찾아 그 곳으로 모여드는 "생존본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살려는 본능으로 밝은 곳으로 모이는데 도리어 더 생의 마감을 재촉하며 더 고통스럽게 죽게 되는 경우라고 봅니다. 밝은 외부와 밝은 해와 밝은 달빛이었다면 그나마 자연이 부여한 생의 마감일까지는 살다가 갈 수 있는데, 의도치 않은 인위적인 불빛과 타서 죽을 수 있는 뜨거운 불과 인류 문명의 밝은 빛에 의해서 인류보다 진화가 더딘 곤충은 지체 된 본능으로 현실을 주도하는 인류의 부작용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류의 국제 패권 경쟁이나 각 국가의 정치 상황을 보통의 사람들과 국민들이 어떻게 인지하고 인식하는지도 곤충의 생존 본능과 유사한 인지 지체 성격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극히 일부 소수의 인플루언서나 리더들이나 극단주의적 기득권 세력에 의해서 질질 끌려다니며 생존 본능을 구걸하게 되는 상황에서 마치 그것이 정상적인 "지지(支持)고 찬성이며 나의 신념화"로 착각하며 자명하게 검증되지 못한 엄청난 빅데이터화 된 정보와 지식에 이끌려 타의적 선택의 제로섬 게임의 희생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주의 법칙들과 자연의 법칙들과 거시 세계의 물리 법칙과 미시 세계의 양자역학적 견해는 서로 다르지만 연결되어 있는 3차원 시공간과 그 이상의 차원적 결속에 의하여 미묘하고도 고도의 상상 불가 차원이 다른 계산에 의하여 세상이 전개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인류를 기준으로 인간 구성원들에 의해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보통 사람들의 상식과 보편적 생각들이 세상을 주도해야 할까요? 아니면 극 소수의 천재 리더들이나 인플루언서들이나 초 기득권들이 세상을 주도하여야 할까요?

저는 적어도 첨단 과학기술력과 국방 군사 무기, 그리고 돈과 권력으로 주도하는 세력들이 길을 만들고 그런 세상의 리더들이 영향력을 끼치더라도, 철학적 정체성과 세계관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고 깊이 있게 상식화 보편화를 통하여 모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적 견성의 소소한 깨달음으로 진입할 수 있을 때에 그 균형점이 생기면서 일방적인 극소수의 세력이 대다수의 상식적 보편성을 무시하지 못하고 같이 어우러지며 살아갈 수 있는 평화적 상생과 화합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영적 견성은 종교도 아니고 일방적인 철학이나 형이상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되돌아보며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개혁을 서슴치 않으면서도 인간적인 존중과 존엄을 서로 연계할 수 있는 "자기 객관화로 반성하고 판단할 수 있는 메타인지와 대자적 인지의 자세'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가 숙의하고 꾸준하고 치열한 공방을 하더라도 갈등과 내분, 분란과 분쟁으로 심화되지 않도록 하는 "나 자신의 객관화'를 통한 깨달음에 대하여 서로에게 가르침을 주고 또 배우기도 하는 그런 생태계가 진정한 공생을 기반한 공존으로 상생과 화합을 하면서 반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우리는 '곤충의 생존 본능에 의한 빛으로 무조건 모여드는 그런 소모적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핵과 인공지능과 국제 패권과 권력과 기득권과 돈과 이상 기후와 환경 오염 등에서 멀어지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인간의 개체를 줄이면서 극소수만이 지배적으로 살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활용 가능한 자원과 물자로 재생산적 측면을 고려하여 인구 조절을 하면서 형평성과 평등한 자유와 자율에 의한 역동성 있는 균형의 묘미를 이루어 살아갈 수 있을지,
여러분들은 미래의 극단화 된 모습에 대하여 현재 그리고 근 미래 나의 자손들에게 처해질 상황에 대하여 대책 없이 거대한 조류에 하염 없이 떠내려가는 돛단배와 같이 모든 것을 맡긴 체로 표류하여야 한다고 보시나요?
이런 이야기에 여러분들은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지 자신만의 창의적인 통찰(Insight)로 자유로운 생각을 댓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