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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과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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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ikj

2025-04-15 15:00

조회수 : 30

아들과 딸


아들은

호랑이처럼 달려와

품에 안기기보다

세상을 향해 뛰어 나간다

넘어져도, 울다가도

금세 잊고 다시 달린다


딸은

햇살처럼 다가와

조용히 손을 잡는다

작은 말, 작은 눈빛으로

마음을 물들인다


아들은

장난감보다 모험을 좋아하고

소리를 내며 자란다


딸은

인형을 품고

조용히 속삭이며 자란다


둘 다

하늘만큼 소중하고

바람결 따라 다르게 웃지만

결국

부모의 마음에

같은 크기의 사랑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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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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