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침묵
삼형제 아빠
2025-04-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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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대중 앞에 서 있습니다.
그의 반대 편에는 무고한 이를 살해한 폭도의 우두머리가 있었구요.
마침 이스라엘의 유월절을 기념하여 로마 파견총독이 죄인 한명을 풀어주는 관례가 있었다고 해요.
총독의 이름은 본디오 빌라도,
"자~ 이 둘 중 너희는 누구를 풀어주길 원하느냐?"
죄 없는 자와 살인죄를 지은 범죄자, 선택은 이미 정해져 보였습니다.
하지만 충격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들 입에서 살인자의 이름이 외쳐졌거든요.
살인자를 풀어주고 그 죄 없는 자를 죽이라 아우성칩니다.
세상에 어찌 이럴 수 있을가요? 너무 무섭고 떨립니다. 광기자체였죠.
그리고
기어이 죄없는 그를 죄인들의 무덤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그의 이름 예수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끝까지 침묵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