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노랫말의 제주도..
Seli06
2025-04-08 15:00
조회수 : 27
최성원 - 제주도의 푸른 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많은 가수분들이 리메이크를 했었죠
그래도 전 원가수의 감성이 듣기 좋더군요
맘처럼 제주도를 가볼 수 있는 여유는 없지만
좋은 오후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부려보렵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당신과 저를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