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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회장이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4월 9일)
콩회장
2025-04-08 15:00
조회수 : 28
콩회장이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4월 9일)
1. '대선 6월 3일', 국무회의 심의, 의결 → 사전투표 2025.05.29(목) ~ 05.30(금) 매일 오전 6시 ~ 오후 6시, 당선인 임기 시작,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개시, 2025.06.04 ~ 2030.06.03 (연합뉴스, 선관위 홈페이지)
2.조기 대선, 축제 등 행사 줄줄이 취소 → 공직선거법상 선거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장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체육대회, 경로행사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강원일보)
3. '갤S25 효과'?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6조원 → 시장 전망치를 29% 웃도는 '깜짝 실적'. 2분기 연속 역성장 끝내고 3분기 만에 반등. 모바일 부문에서만 4조원대 이익 추정. 그러나 관세 여파로 베트남산 갤럭시 美 판매 감소 우려, 삼성 2분기 살얼음. (한경 외)
4. '부정선거 의혹 밝히겠다', 선관위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몰린 반타파? → 5명 모집에 58명 지원, 직접 채용. 선관위 관계자, '디시인사이드 등 윤 전 대통령 지지자 커뮤니티에서 이번 채용에 지원하자는 움직임 있었다'.(문화)
5. 나라빚 1175조 → 국무회의, '2024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 심의·의결 → 갓난 아이도, 90세 노인도 포함 국민 1인당 2295만 원 빚 떠안고 사는 셈. 4인 가족이면 1억 원 빚. 나라살림 적자 비율은 GDP 대비 3%가 목표지만, 지난해엔 4.6% 기록, 전년보다 0.5%P 늘어.(한국 외)
6. 미국인, 아이폰 50% 오른 가격에 사게 될까? → 중국산에 관세 34%, 기존 관세 20%까지 더하면 관세만 54%. 애플은 중국산보다 관세가 낮은 인도(관세 26%) 생산 늘려 미국에 보급하는 방안 추진. 현재 아이폰은 중국이 대부분 생산하고 있으며 인도 생산 비중은 14%로 저가, 구형 모델 위주. (아시아경제 외)
7.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신청 접수, 오늘 9일 마감 → LH, 이번 공급은 청년 매입임대 1666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1337가구 등 총 3003가구. 청년 임대주택은 시세의 4040% 수준(아파트·오피스텔은 70~80%)으로 준전세형 공급 (아시아경제)
8. 강 vs 강… '104% 관세' 폭탄? → 미국 관세 폭탄에 중국이 똑같은 보복 관세와 농산물 수입금지 등을 내놓자 트럼프, 2차 추가 관세 50% 언급. 실행되면 트럼프 2기 정부가 두 차례에 걸쳐 10%씩 중국에 부과한 20% 관세에 최근의 상호관세 34%, 이번 추가 관세 50% 등을 더하면 중국산 관세는 104%가 된다. 여기에 기존의 다른 세율을 더하면 미국의 대중국 관세율 평균은 120%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 (경향)
9. '다시보자' 분리수거 → 일부 지자체에서 '토마토 꼭지를 종량제 봉투에 버렸다'고, '음식물만 배달 도시락 용기 안 썼다'고 과태료 받은 사례 커뮤니티에 올라옴. 일반인들이 포상금 노리고 고발했다는 주장도 있으나, 지자체는 고의 위반 적발을 위해 고용한 노인들이라 해명. 비닐 등 종이팩도 깨끗이 씻어야 재활용 가능. 일부 지자체에서는 비닐 코팅된 종이컵, 종이 음식용기 등은 재활용 대상 아님으로 규정.
10. 애시당초(x) vs 애당초(o) → 애시당초는 사전에 없는 말. '애당초'가 바른 말. 애당초의 사전적 뜻은 한자어 '당초(當初)'에 강조의 뜻을 나타내는 '애'가 붙어 '일의 맨 처음'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