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달 음식과 퍼프린젠스균 이야기
시도우
2025-04-04 15:00
조회수 : 32
봄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도시락, 김밥, 배달 음식 소비도 급증합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올라오는 식중독 위험에 대해 알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어요.
퍼프린젠스 식중독, 무엇이 문제일까?
이 식중독의 주범은 바로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입니다. 주로 육류 기반 음식에서 발견되는 이 세균은 하천, 지하수, 그리고 우리 주변 어디에나 숨어 있어요.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이 균의 놀라운 생존력입니다. 보통의 열에도 버틸 수 있고, 음식이 식으면서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죠.
증상은 이렇게 나타납니다
- 음식 섭취 후 6~24시간 내 발생
- 대표적인 증상: 복통, 설사, 가벼운 구토
- 대부분 24시간 내 회복
안전한 음식 관리 비법
1. 조리 후 즉시 냉장 보관
2. 대량 음식은 작은 용기에 나눠 담기
3. 재가열 시 75도 이상 온도 유지
전문가들이 말하는 핵심 팁
세란병원 홍진헌 과장은 "봄철 기온 변화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음식은 냉장 보관이 생명!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75도 이상으로 재가열해야 합니다.
예방은 이렇게
- 조리 전 꼭 손 씻기
- 남은 음식은 자주 저어주기
- 탈수 시 수분 보충에 신경 쓰기
봄날, 맛있게 먹으면서도 건강하게! 작은 주의만으로 식중독은 확 줄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