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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채움 3,4차시 줌교육
healer794
2025-04-04 15:00
조회수 : 35
제목: 미래채움 3,4차시 비대면 줌 교육

작성자: 미래채움 교육생4기 다윤힐러794
날짜: 2025.4.5.토.
지난 금요일 오전 수업은 인문학 수업인데 아주 흥미로웠어요.
동국대 영문학과 교수님 강의 였는데 미래지향적인 교사상에 대해 설명해주었어요.
지루하지 않게 잘 강의해주셨는데 욕만 좀 빼면 유머도 있고 집중력 높은 강의였어요.
오전 수업이 길어서 30분 만에 쌩하고 귀가해서 대충 점심 식사하고 바로 노트북에서 비대면 온라인 줌 교육 받았어요.
처음이라 PPT자료 화면 저 만 안보여서 관리자에게 채팅해서 겨우 수업 들었죠.
토요일에도 다른 과목으로 줌교육!
오전 교육은 완전 인간수면제 강사님!^^
예전에 물리 선생님처럼 지루한 강의를 3시간 듣고!
오후에는 다른 선생님께서 에듀넷 교육을 시켜주셨네요.
마지막에 chatgpt로 PPT 자료 만드는 것 가르쳐 주었는데 이것만 겨우 알아들었네요. ㅡ.ㅡ
그리고 chatgpt로 자기 사진을 그려달라고 해서 줌 게시판에 올리라고 했는데 저는 초반에 못 따라가서 어디다 올리는 줄 몰라서 딸에게 시켰더니 딸이 대문창에 올려서 이목이 집중 되어서 창피해서 쥐구멍에 숨을 뻔했네요.
강사 선생님께서 대문창에 올려진 제 이미지 사진을 조용히 수업용게시판에 잘라서 잘 붙이기 해주셨어요.
잘라내기 하기 전에 장난성 협박으로 대문창에 사진으로 고정하신다 해서 기겁했네요. 에구구!
덕택에 줌에 제 이름이 다 녹화되었어요. 강사 선생님께서 제 이름을 너무 크게 불렀거든요. ㅡ.ㅡ:
줌 강의를 운영진이 녹화중이었거든요.
학교 다녔을 때는 잘 한 걸로 이름을 불리웠는데 여기서는 자꾸 못한 걸로 이름이 불리워지네요. 흑흑흑!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티를 안내니 모르겠구요.
저는 너무 어려워요.
처음 시작부터 수업 진행 방식이 너무 낯설고 적응이 잘 안되네요.
제가 수업을 맡아서 할 것 같으면 저는 저렇게 구성하고 이끌어 가지 않을 것 같아요.
모르면 어렵고 잠오고,
알면 쉽고 신나고!
그게 공부가 아닌가요?
그래도 짬 내서 복습하고 따라가면 잘 할 수 있는 것이 공부인데, 코딩은 이런식 공부 방법이 통하지 않아요.
코딩 책을 사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 제가 이해하고 애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 시간에 딸이 제 이미지 사진을 엉뚱한 곳에 올려서 빵 터졌어요.
여기도 올려볼게요.
별로 닮지는 않았지만 재밌었네요.

chatgpt에 원본 사진 올리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있다고 해서 얼굴 설명을 텍스트로 설명주고 AI로 그림을 그리게 해서
올리는 과제였습니다.

제 얼굴을 아무도 보신 사람이 없으시니 닮았는지 잘 모르겠죠?
첫번 째 이미지 사진은 옷만 닮았구요, 두 번째 이미지 사진은 이미지가 약간 닮았어요.
글로 설명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요.
강사 선생님은 사진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완전 빼박이어서 교육생들 100명이 빵하고 터졌어요.
마지막에는 저의 실수 때문에 교육생들 전원 빵 터졌구요. 아니면 저만 창피해서 얼굴 못 들었나요?
완전 좌충 우돌 미래채움 교육생입니다.
수업을 너무 못 따라가니까 자존감이 자꾸 떨어집니다.
저는 학교 교사가 되더라도 제가 잘 하는 인문학을 강의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다음 주 부터 결강하고 쉽지만, 저 와의 약속이니 수료는 해야겠죠?
가끔씩 인문학 강의도 해주시니 인문학 강의는 뇌에너지 안 써도 되고 재밌으니까
수료는 하는 걸로 목표를 잡고!
그 다음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