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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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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4-04 15:00

조회수 : 35

단발 머리

어린 시절 헤어스타일

팔짝팔짝 뛰며 골목을 뛰어 다녔지


봄이 되면 시골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너의 밝은 미소 처럼

내게도 그런 얼굴이 있었지


하하 호호

무엇이 그리 좋았을까


이유가 없어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마음을 가진 아이었었지


자라지 말았어야 했을까


지금 나의 헤어 스타일은

여느 아줌마 처럼

뽀글이 펌을 하고 있지


싫어도 어쩔 수 없지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단다

다시 만난 아파트 담벼락

에 걸터 앉은 너,

개나리 꽃은 변한 것이 없는데

왜 , 나만


이것도 웃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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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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