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치과 특유의 냄새 정체
젤리별
2025-03-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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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특유의 냄새 정체
치과에 가면
내과나 정형외과 등 다른 일반 의원들의
소독약 냄새와 달리
치과만의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그 이유는
치과에서 흔하게 말하는 신경치료할 때 사용하는 약이나
크라운 접착제,
틀니 보수하는 재료,
임시치아 만드는 재료 등이
냄새가 강하게 나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중 제일 심한 치과 특유의 냄새 주범은
신경치료할 때 사용하는
FC 냄새입니다.
FC(포름크레졸, pormocreso)는
생체를 부패시키지않도록 고정시키는 약재입니다.
치수 절단술에 사용하는 약,즉,
신경치료할 때 신경 제거 후 FC를 묻힌 솜을 신경을 제거한 치수에 넣어두어 미세하게 남은 신경들을 고정시켜 통증이 계속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약재로,
특유의 지독한 냄새가 납니다.
FC는
휘발성이 강하고, 흡착력도 강해
공기중에 잘 퍼져 실내 벽이나 천장,의료기구나,
의료진의 가운 등에 흡착되어 있거나
실내의 공기 중에 존재하면서 특유의 냄새를 풍기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