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오늘의 시
하도방
2025-03-29 15:00
조회수 : 42
좋은 날
천양희
작은 꽃이 언제 다른 꽃이 크다고
다투어 피겠습니까
새들이 언제 허공에 길 있다고
발자국 남기겠습니까
바람이 언제 정처 없다고
머물겠습니까
강물이 언제 바쁘다고
거슬러 오르겠습니까
벼들이 언제 익었다고
고개 숙이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이 해 지는 줄 모르고
팽이를 돌리고 있습니다
햇살이 아이들 어깨에 머물러 있습니다
무진장 좋은 날입니다
문예
하도방
2025-03-29 15:00
조회수 : 42
좋은 날
천양희
작은 꽃이 언제 다른 꽃이 크다고
다투어 피겠습니까
새들이 언제 허공에 길 있다고
발자국 남기겠습니까
바람이 언제 정처 없다고
머물겠습니까
강물이 언제 바쁘다고
거슬러 오르겠습니까
벼들이 언제 익었다고
고개 숙이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이 해 지는 줄 모르고
팽이를 돌리고 있습니다
햇살이 아이들 어깨에 머물러 있습니다
무진장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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