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하루마감 노래듣기
노가리11
2025-03-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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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엘리제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나 눈 떠 너와 나
살고 싶지만 이젠 편히 잠들거야 엘리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