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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vs. 디스코드 vs. 팀즈, 어떤 협업 툴이 나에게 맞을까?
놀이장군
2025-03-27 15:00
조회수 : 38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협업 툴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팀과의 실시간 소통, 파일 공유, 회의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도구는 필수죠. 하지만 어떤 툴을 선택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슬랙(Slack), 디스코드(Discord),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슬랙 –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깔끔함
슬랙은 말 그대로 업무용 메신저의 표준입니다. 채널 중심의 구조는 프로젝트별, 팀별로 대화를 분리할 수 있게 해 주며, 다양한 앱 연동 기능이 강력하죠. 구글 드라이브, 지라(Jira), 깃허브(GitHub) 등과 쉽게 연결되며 알림까지 자동화할 수 있어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예전에 6명 규모의 스타트업 팀에서 슬랙을 사용했는데, 업무 흐름이 정말 부드러워졌어요. 회의록, 피드백, 진행 상황 등을 한 채널에서 정리하다 보니 따로 회의할 필요도 줄었고요.
장점
- 직관적인 UI
- 다양한 앱 연동
- 검색 기능이 강력함
단점
- 무료 버전은 메시지 저장량에 제한 있음
- 음성/화상회의는 비교적 단순
2. 디스코드 – 유연하고 감성적인 소통 도구
디스코드는 원래 게이머를 위한 음성 채팅 도구였지만,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툴로 활용되고 있어요. 특히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과 음성 중심의 회의가 자주 필요한 경우에 적합합니다.
텍스트 채널, 음성 채널, 스트리밍 기능까지 모두 탑재되어 있고, 보이스 퀄리티도 뛰어난 편이죠. 다만, 슬랙처럼 업무 중심의 통합 시스템은 아닙니다.
장점
- 고품질 음성 채팅
- 화면 공유와 스트리밍
- 감성적인 UI
단점
- 업무 관리 기능은 제한적
- 메시지 관리 기능이 약함
3.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 기업 전용 종합 솔루션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툴이에요.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와의 연동은 물론이고, 일정 관리, 회의 예약, 채팅까지 통합되어 있습니다. 대규모 조직이나 기업에서는 팀즈를 기본 툴로 채택하는 경우가 많죠.
다만 개인이나 소규모 팀에겐 살짝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UI도 복잡하고, 처음 쓰는 사람에겐 러닝 커브가 존재합니다.
장점
- M365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
- 일정 관리, 파일 공유, 회의 기능이 통합
- 보안이 강력함
단점
- 인터페이스가 다소 복잡
- 초기 설정이 까다로움
어떤 툴을 선택할까?
-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팀이라면 슬랙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친밀한 커뮤니티 운영이나 비공식 프로젝트에는 디스코드가 유리하고,
-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는 팀즈가 확실히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죠.
완벽한 협업 툴은 없지만, 우리 팀의 소통 방식, 기술 스택, 문서 작업량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툴을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