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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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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i06

2025-03-25 15:00

조회수 : 30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 - 말하는대로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 하지 내일 뭐 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그대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젊은시절 이 노랫말처럼 말하는 대로 마음먹은대로

될 것만 같았던 자신감과 당당함이 나이를 먹어가며

약해지고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오늘도 지친이들과 저의 하루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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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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