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비타민을 먹어도 순서가 있다
길위의남자
2025-03-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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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섭취할 때 성분마다 적절한 시간과 순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영양제 섭취 순서입니다.
1. 아침 공복: 유산균, 비타민 C, 비타민 B군
- 유산균은 공복에 섭취하면 위산의 영향을 덜 받아 장까지 더 많은 유익균이 도달합니다.
- 비타민 C와 B군은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며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2. 식사 직후: 지용성 비타민 (비타민 D, E, 오메가-3 등)
- 지용성 비타민은 음식의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잘 됩니다.
3. 점심 식후: 오메가-3, 칼슘, 마그네슘
- 칼슘과 마그네슘은 식사 후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4. 저녁 식후: 철분제, 미네랄
- 철분제는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 미네랄은 다른 미네랄과 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취침 전: 멜라토닌, 칼슘
- 멜라토닌은 수면을 돕고, 칼슘은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아 취침 전에 섭취하기 적합합니다.
영양제도 개인의 건강상태나 복용중인 약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를 섭취할 때, 특정 성분들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은 조합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1. 칼슘과 철분: 칼슘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철분은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비타민 C와 고용량 비타민 B12: 비타민 C는 비타민 B12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따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오메가-3와 비타민 E: 둘 다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 과다 복용 시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4. 아연과 구리: 아연은 구리의 흡수를 억제할 수 있으므로 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유산균과 항생제: 항생제는 유산균을 죽일 수 있으므로, 항생제를 복용한 후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