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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3-21 15:00

조회수 : 37

요즘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각자 집집마다

개인마다 풀어 내지 못한 이야기 한둘쯤 있겠지요

설움도

한수픈이면 짠 바닷물이 되어 흐르고


바다 같은 짠물 눈으로 입으로 삼키다 보면

하루가 가고

또 세월도 따라 가더이다


가을 깊은밤 어느 뒷골목에 불던 바람 향이

아직 가시지 않고 봄길목에 불청객처럼 서 있네요



코끝 가을향이 이젠 그만 가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

미련을 끊어 내라 목소리를 높여 보고 싶은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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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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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을 못끊어 미련한 것이 우리네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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